인천 개항장 일대 매주 금·토 ‘포차거리’로 변신…11월까지 운영

김민지 기자 2025. 6. 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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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인천시 중구 개항장 일대가 매주 금·토요일 '포차거리'로 변신한다.

중구는 원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개항누리길 포차거리'를 오는 13일 개장한다고 11일 알렸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 상인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개항누리길 포차거리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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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개항누리길 포차거리'는 오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신포동 우현로35번길과 개항누리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중구 제공>

올해도 인천시 중구 개항장 일대가 매주 금·토요일 '포차거리'로 변신한다.

중구는 원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개항누리길 포차거리'를 오는 13일 개장한다고 11일 알렸다. 

개항누리길 포차거리는 야간 관광 명소 조성을 통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중구가 주최하고 개항누리길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신포동 우현로35번길과 개항누리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총 24개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8월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포차거리에서는 물회, 불닭발, 탕수육, 양꼬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레트로풍 조명 아래에서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또 공모를 통해 6개 점포로 구성된 '플리마켓'을 운영, 지역 상인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 상인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개항누리길 포차거리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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