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오버핏 청남방과 화이트 팬츠 입고 이해리와 생일 보내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미모를 자랑했다.

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 소중한 나의 코미디언, 나의 안식처, 내사댱 답치 큰언니랑 올해로 20번째 함께 맞는 내 생파 끄읕!!!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꼭 소리 켜서 보세효..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오버핏 청남방을 롤업하여 입고 화이트 팬츠를 입어 캐주얼한룩으로 생일을 보냈다.

한편 여름철을 맞아 다비치 강민경 가수의 생일 파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 채널에 생일 사진을 올리며 "우왕 저 생일이에요! 19900803"이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생파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어깨와 속옷 라인이 섹시하게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가녀린 몸매가 잘 드러나는 스타일리시한 튜브톱 원피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트렌디한 생일 파티 룩을 완성했다.

튜브톱 원피스로 여리여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강민경의 생파룩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08년 가수 데뷔 후 꾸준히 활동 중인 강민경은 지난해 11월 신곡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하는 등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CEO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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