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차로, 9일 휴가' 강원 리조트들 10월 초 예약 '80%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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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남부권역 주요 리조트들이 관광대목이던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벌써 10월 첫 주 여행객들의 예약을 80% 안팎으로 집계,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여기에 도내 남부권역 펜션들과 캠핑장들도 벌써 주요 시설 예약을 마감하는 등 가을관광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선지역의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경우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오는 10월 첫 주 하이원마운틴콘도 객실 예약률을 대부분 80%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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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월·정선·평창 인기…펜션·캠핑시설도 예약 쇄도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서 남부권역 주요 리조트들이 관광대목이던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벌써 10월 첫 주 여행객들의 예약을 80% 안팎으로 집계,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여기에 도내 남부권역 펜션들과 캠핑장들도 벌써 주요 시설 예약을 마감하는 등 가을관광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10월 첫 주는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인 1일과 개천절인 3일 등 징검다리 연휴가 있다.
직장인의 경우 오는 30일, 내달 2일과 4일 연차소진이 가능하다면, 주말인 오는 28일부터 내달 첫 주말인 오는 10월 6일까지의 연휴를 계획할 수 있다. 3일의 연차로 9일 휴가를 누릴 수 있는 셈이 된다.
이처럼 징검다리 공휴일이 이어진 ‘황금연휴’가 예상되면서 강원 영서 남부권역 리조트들은 벌써 고객 맞이할 준비에 나서고 있다. 9월 추석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 19일 기준으로, 이미 10월 첫 주 객실 예약을 마감에 육박할 정도로 받았다.
정선지역의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경우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오는 10월 첫 주 하이원마운틴콘도 객실 예약률을 대부분 80%를 넘겼다.
특히 오는 10월 2일엔 82%, 4일엔 85%, 5일엔 80%의 예약률을 집계한 상태다. 하이원마운틴콘도는 총 437개 객실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360개 안팎의 객실이 이미 예약을 마감했다는 얘기다.

원주 오크밸리리조트도 마찬가지다. 오크밸리리조트는 지난 19일 오후 집계한 오는 10월 1~5일 객실점유율이 최소 60%, 최대 9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리조트는 조만간 만실 기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이 리조트는 이번 황금연휴를 겨냥해 △선라이즈 요가 △숲속 사운드 테라피 △다둔길 숲 치유 트레킹 △별빛 체어 필라테스 등 힐링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면서 이 같은 모객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강원 영서 남부권역 캠핑장과 펜션들도 벌써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일 기준으로 확인된 평창의 모 펜션도 10월 1~5일 동안의 객실예약률이 절반을 넘어섰다. 한 실시간 온라인 예약채널에 공개한 객실 7개 중 4개가 이미 예약 마감됐다.
같은 날 기준 영월의 한 캠핑시설 역시 주요 캠핑사이트와 주요 객실 등 대부분이 이미 예약마감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 한 관광지 관계자는 “지난 추석연휴가 끝난 지 약 열흘 만에 10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도래하면서 숙박시설들이 벌써 특수를 누리고 있다”며 “가을 관광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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