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때부터 찍었다”…리버풀, 레알 CDM 추아메니에 1,700억원 ‘초대형 제안’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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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추아메니를 위해 1억 유로(약 1,700억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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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추아메니를 위해 1억 유로(약 1,700억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이 지배적인 미드필더를 찾는 작업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추아메니에게 다시 초점을 맞추게 됐다. 그는 2022년 AS 모나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부터 리버풀이 관심을 가졌던 선수로도 언급됐다”고 덧붙였다.
추아메니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FC 지롱댕 드 보르도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리저브 팀을 거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는 2020년 AS 모나코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을 받으며 정상급 무대로 올라섰다.

레알 이적 후 그는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완성됐다. 안정적인 수비력은 물론 발 밑이 뛰어나 빌드업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며 팀 전술의 중심을 담당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추아메니는 레알에서 스페인 라리가·코파 델 레이·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주요 대회 우승을 함께했다. 올시즌 또한 리그 18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매체는 “다만 최근 부임한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추아메니를 팀의 핵심으로 고려하고 있어, 레알이 재정적 요소와 이러한 내부 판단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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