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복근이..” 18kg 빼고 안 보이더니 헬스트레이너가 된 여배우의 비결

배우 출신 머슬퀸 최은주가 18kg 감량 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헬스 트레이너’로 제2의 전성기를 살고 있다. 혹독한 식단과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많은 다이어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 “아침 공복에 운동부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최은주는 하루 일과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으로 향한다”며 소개했다.

“공복 상태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지방 연소 효과가 크다. 최소 2시간은 운동한 뒤 달걀 흰자 도시락으로 단백질을 채운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 대신 계피차를 마시며 독소 배출과 체지방 감량 효과를 챙겼다고도 전했다.

🍳 “철저한 선수용 단백질 식단”

최은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실제 대회 준비 식단을 공개했다.

한 끼 식단: 달걀 흰자 5개 + 고구마 한입 + 오렌지 반쪽
간식: 하루 견과류 + 영양제
기간: 대회 준비 4개월간 동일하게 유지

대회를 앞두고는 단수를 병행하며 극한의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 목숨 걸었다”며 웃었지만, 그만큼 절실하고 치열한 과정이었다.

⏱ 하루 8시간 운동 루틴

운동 루틴 또한 보통 다이어터들과 차원이 달랐다.

오전: 공복 웨이트 2시간 → 유산소 1시간
오후: 웨이트 2시간 → 식사 후 휴식
저녁: 유산소 1시간

하루 최소 5~8시간을 운동에 투자하며, 체지방률은 23.5% 감소, 내장 지방 레벨은 –5까지 낮췄다고 밝혔다.

💪 “하면 된다” 머슬퀸의 조언

혹독한 훈련 끝에 그는 18kg 감량과 복근 완성에 성공했다. 다만 “내가 한 식단은 선수용이라 일반인이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체질과 컨디션에 맞는 맞춤 다이어트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양치승 관장의 지도 아래 완성한 머슬퀸 몸매는 대회 무대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그는 정식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롤모델 다이어터’로 자리잡았다.

🎬 배우에서 트레이너로

최은주는 1996년 존슨앤드존슨 ‘깨끗한 얼굴을 찾습니다’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영화 <조폭 마누라>(2001),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2005)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이후 배우 활동을 줄이고 헬스 분야에 전념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다이어트는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하면 반드시 된다”는 그의 조언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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