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오는 심장마비의 원인과 전조 증상

심장마비 전조 증상

심장마비는 여러 원인에 의해 심장의 기능이 정지되는 것을 이야기한다. 심장마비는 급작스레 닥치는 질병으로, 다양한 습관을 통해 유발된다. 많은 국가에서 주된 사망 요인으로 꼽히는 심장마비는 갑자기 찾아오기 전에 여러 전조 증상을 가져온다. 지금부터는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생각지도 못했던 원인, 그리고 심장마비가 오기 전에 이를 알아챌 수 있는 전조 증상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주의해야

추운 날씨에는 유독 심장마비가 많이 발생한다. 추위는 몸 전체에 큰 충격을 주는데, 특히 심장에 좋지 않다. 겨울철이 되면 추위로 인해 동맥이 좁아지게 되고, 이를 통해 혈액이 심장에 도달하기 더 어렵게 된다. 이는 심장이 평소보다 더욱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고, 이것이 곧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추운 날씨에, 추위를 이기며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권장하기 힘들다.


규칙적인 수면이 중요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또 쉬이 피곤해지게 된다. 이는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룻밤에 6시간보다 적게 잔 사람들이 그 이상의 수면을 취한 이들보다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혈압을 높이고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모두 심장에 좋지 않다.


과식이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도

1일 1식을 하는 이들을 우리 주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하루에 한 번 먹는 끼니를 자신의 양보다도 더 많이 섭취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심장 건강의 차원에서는 좋지 않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몸 안에 있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 수치가 높아지는데, 이는 혈압과 심박수를 올려서 어떤 이들에게는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감기, 천식, 그리고 과음

면역 체계가 외부 침입자와 싸울 때 심장과 동맥을 손상시킬 수 있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 감염에 걸린 이들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은 건강한 이들 대비 두 배에 달한다. 다만 감염이 확인된 후 몇 주의 시간이 흐르면 위험 수준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천식 또한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천식 때문에 심장마비의 초기 징후일 수 있는 가슴이 조이는 느낌을 그냥 무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술은 만병의 근원

하루에 한 잔씩 마시는 술은 심장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술은 무조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 심장 건강을 위해 술을 마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뿐만 아니라 과음을 하게 되면 오히려 심장마비의 위험도를 더 높이게 된다. 술은 혈압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며, 체중 증가로 인해 심장의 기능을 떨어트릴 수 있다.


흉통과 부기를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전조 증상은 흉통이다. 흉통은 가슴 중앙이나 왼쪽 가슴에서 쥐어짐, 더부룩함, 누르는 느낌, 답답함 등의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가슴이 무겁거나 압박감이 느껴지는 것도 심장마비 전조 증상 중 하나다. 특히 가슴이 타는 듯한 작열감은 심장마비가 임박했다는 징후일 수 있다. 부기 또한 유심히 살펴야 한다. 부기가 빠지지 않는다면 혈액이 몸에서 제대로 흐르지 않는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피곤함을 떨칠 수 없다면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아침에 지나치게 피곤한 느낌이 든다면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활동량과 무관한 피로는 근본적인 심장 건강의 문제를 나타내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이 느껴질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증상은 뇌로 가는 혈류가 충분하지 않을 때 나타나기 때문이다. 심장마비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저혈압인데, 현기증과 함께 흉통, 메스꺼움, 피로와 같은 증상이 느껴질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불규칙한 심장 박동과 불안감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게 느껴진다면 이는 심장마비의 징후일 수 있다. 이유 없이 잠에서 깨어나 불안함을 느끼는 것도 심장마비 직전에 나타나는 신호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식은땀이 멈추지 않을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임박한 심장마비의 전형적인 징후와 증상은 땀을 흘리는 것이다.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이 아니더라도 지나치게 많이 흘리는 땀은 탈수 증상을 일으키고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잘 살펴야 한다.


갑자기 찾아온 다양한 부위의 통증

망막 뒤에서 갑자기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도 심장마비의 드문 전조 증상으로 이야기된다. 턱, 목 부위의 통증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왼쪽 목의 통증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이는 심장마비를 의심해야 한다. 혈관이 수축하는 겨울철에는 이러한 통증이 더 두드러질 수도 있다. 오른팔 등에서 느껴지는 통증도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흉부의 통증이 오른팔로 번져, 흉부에서는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 때문이다.


평소보다 숨이 더 가쁘다면

추운 날씨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숨이 가빠짐을 느낀다면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이는 추위로 인해서 신체 부위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혈액이 제대로 폐에 도달하지 않거나 동맥에 충분한 혈류가 없다면 호흡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다만 모든 숨 가쁨이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인 것은 아니다. 겨울철 차가운 공기가 기도를 수축시켜 호흡을 어렵게 만든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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