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수현은 딥퍼플 벨벳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수현은 블랙 스트랩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수현은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내추럴한 느낌을 한껏 살렸습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