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계촌중 3년생 2명 드론 1종 자격 취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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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10명인 농촌 미니학교 평창 계촌중의 3학년생 2명과 지도교사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계촌중 하영수 교무부장과 3학년 김지수, 최재하 학생은 지난 13일과 24일 실시된 드론 1종 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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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10명인 농촌 미니학교 평창 계촌중의 3학년생 2명과 지도교사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계촌중 하영수 교무부장과 3학년 김지수, 최재하 학생은 지난 13일과 24일 실시된 드론 1종 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을 취득했다.
계촌중은 농어촌유학 프로그램과 연계한 미래형 진로교육의 하나로 드론교육을 선정, 지난해 드론 전문가를 초청,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3학년 전교생 2명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하영수 지도교사(교무부장)와 함께 평창읍의 드론학교에서 무인비행장치의 구조와 운용 원리, 항공안전규정, 비행 절차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시험에 응시, 자격증을 취득했다.
계촌중은 농촌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맞춤형 지도와 반복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드론 교육은 농업과 산림 관리, 영상 촬영, 시설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 기술로, 드론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교육활동으로 진행, 자격취득의 성과를 거둔 것.
자격을 취득한 김지수 학생은 “처음에는 드론 조종이 어려웠지만 반복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시험에 합격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앞으로 드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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