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떨어진 하얀 빛을 맞은 '짱구'가 정의의 초능력을 얻게 되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이 지난 12월 22일 개봉했습니다.

<짱구는 못말려>의 31번째 극장판 시리즈인 이번 작품은 난생처음 보는 입체적인 '짱구'를 보여주는데요.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 CG를 도입, 익숙한 '짱구'의 모습에 도톰하고 귀여운 입체감을 구현해 낸 것이죠.

7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탄생한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전하는데요.

특히 '짱구'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볼록한 볼과 귀여운 뒤통수는 한번 만져보고 싶을 만큼 참을 수 없는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죠.

여기에 시그니처였던 빨강 티셔츠와 노랑 바지를 벗고 초기 원작 만화의 디자인인 노란 티셔츠와 보라색 바지를 입은 '짱구'의 패션 변화 역시 이번 극장판에서 달라진 점 중 하나입니다.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은데요.
어느 날, 우주에서 날아온 검은빛과 하얀빛이 '떡잎마을'을 향해 떨어지는데요.

평소처럼 저녁밥을 손꼽아 기다리던 '짱구'는 하얀빛에 정통으로 맞게 됩니다.
신비한 초능력을 받은 '짱구'가 힘에 몸을 맡긴 채 엉덩이에 의식을 집중하자, 장난감들이 붕붕 떠오르는데요.

그 시간, 검은빛을 통해 초능력을 손에 넣은 또 다른 남자는 자기 연민에 휩싸인 채 사회에 불만을 가져, 이 세상의 파멸을 바라며 폭주하기 시작하죠.

그렇게 작품은 '짱구'가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한편, 개봉 2주 차를 맞이해 <신차원! 짱구는 못말려 더 무비 초능력 대결전 ~날아라 수제김밥~>은 '신차원 짱구 PET 스탠드'를 굿즈로 지급하는데요.
위풍당당하게 두 팔을 들고 함성을 외치는 듯한 입체적인 '짱구'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힘이 솟아나게 하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 감독
- 오네 히토시
- 출연
- 평점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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