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쿵’… 회전 놀이기구가 추락”… 놀이공원 사고 영상에 충격

양다훈 2025. 8. 1. 0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회전 중이던 놀이기구가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탑승객이 다쳤다.

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7월 30일 사우디 서부 도시 제다 인근 타이프의 알 하다 지역 놀이공원에서 '360 빅 펜듈럼'이라는 놀이기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뒤, 타이프 지역 행정 책임자인 사우드 빈 나하르 왕자는 즉시 해당 놀이공원의 운영 중단과 정밀 조사를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소 23명 부상…3명 중상
사우디 놀이공원에서 추락한 '360 빅 펜듈럼' 놀이기구. 공중 회전 중 구조물과 충돌한 뒤 좌석 부분이 지상으로 추락해 최소 23명이 다쳤다. Arab News SNS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회전 중이던 놀이기구가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탑승객이 다쳤다.

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7월 30일 사우디 서부 도시 제다 인근 타이프의 알 하다 지역 놀이공원에서 ‘360 빅 펜듈럼’이라는 놀이기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공중에서 회전하던 놀이기구가 갑자기 반대쪽 구조물과 충돌한 뒤, 탑승객이 탄 회전부 전체가 수 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탑승객 일부는 놀이기구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등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최소 23명이 다쳤고, 이 중 3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뒤, 타이프 지역 행정 책임자인 사우드 빈 나하르 왕자는 즉시 해당 놀이공원의 운영 중단과 정밀 조사를 지시했다.

사우디 국영 언론 ‘아랍뉴스’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놀이공원은 폐쇄된다”고 전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