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의 경고, "PSG 괴롭힐 수 있다"… 클럽 월드컵 첫판부터 승부욕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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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스타 앙투안 그리즈만이 2025 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을 마음껏 괴롭혀보겠다며 승부욕을 내비쳤다.
그리즈만이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일 새벽 4시(한국 시각) LA 파사데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미국 클럽 월드컵 B그룹 1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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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간판 스타 앙투안 그리즈만이 2025 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을 마음껏 괴롭혀보겠다며 승부욕을 내비쳤다.
그리즈만이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6일 새벽 4시(한국 시각) LA 파사데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미국 클럽 월드컵 B그룹 1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과 대결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클럽 월드컵 B그룹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해 브라질 클럽 보타포구, 그리고 미국 MLS의 강자인 시애틀 사운더스와 경쟁한다.
그리즈만은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중계권사인 DAZN과 가진 인터뷰에서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는 사실 자체가 명예"라며 "이 대회가 역사상 첫 번째라는 점이 가장 흥분된다. 나는 물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에게 영광"이라면서 대회에 대한 동기부여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리 생제르맹과 대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그리즈만은 "현재 파리 생제르맹은 정말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들을 충분히 괴롭힐 수 있다"라며 "우리는 파리 원정에서도 종료 직전에 골을 넣어 이긴 경험도 있다. 나는 우리 팀을 믿는다. 이번에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ㄷ.
객관적 전력상 B그룹 판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의 경쟁 속에서 브라질 명문 중 하나인 보타포구가 강력하게 도전하는 구도다. 즉, 이번 경기가 두 팀이 이번 대회 정상을 향한 여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즈만의 말처럼 유럽 챔피언이 된 파리 생제르맹을 무너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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