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오사카, US오픈 여자단식 1회전 나란히 승리

이준호 선임기자 2025. 8. 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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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코코 고프(미국)가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1회전을 힘겹게 통과했다.

세계랭킹 3위 고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식 1회전에서 79위 아일라 톰랴노비치(호주)에 2-1(6-4, 6-7, 7-5)로 승리했다.

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오사카의 마지막 우승은 2021년 호주오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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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코 고프. UPI 연합뉴스

올해 프랑스오픈 우승자 코코 고프(미국)가 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1회전을 힘겹게 통과했다.

세계랭킹 3위 고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식 1회전에서 79위 아일라 톰랴노비치(호주)에 2-1(6-4, 6-7, 7-5)로 승리했다. 고프는 2023년 US오픈 정상에 올랐다.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 AFP 연합뉴스

‘엄마선수’인 세계 24위 오사카 나오미(일본)는 106위 그리트 미넨(벨기에)을 2-0(6-3, 6-4)로 따돌리고 2회전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2018년과 2020년 US오픈, 2019년과 2021년 호주오픈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 1위에 올랐다. 딸 출산(2023년)으로 인해 1년 여 간의 공백기를 거쳤고 지난해 코트에 복귀했다. 오사카는 컴백한 뒤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8일 끝난 옴니엄 뱅크 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오사카의 마지막 우승은 2021년 호주오픈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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