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의 도사들과 현대의 외계인이 시공을 넘나드는, 한국 영화에 드문 대형 SF 판타지가 화제를 모았다.

시공을 넘나드는 설정
영화는 인간의 몸속에 외계인 죄수를 가두는 외계 종족과, 고려 시대의 도사들이 시간을 넘나들며 얽히는 독특한 설정을 그렸다.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스케일이다.

사극과 SF의 만남
600여 년의 시간을 사이에 둔 인물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연결되며, 사극과 SF가 한 화면에서 만나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장르의 경계를 허문 시도다.

화려한 캐스팅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등 충무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인 야심작이다.

2부로 완성된 이야기
1부와 2부로 나뉘어 제작된 대작으로, 방대한 세계관을 두 편에 걸쳐 풀어냈다. 한국형 SF의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익숙하지 않은 조합에 과감히 도전한, 한국 영화의 야심 찬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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