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좋은 과일 하면 사과나 바나나를 먼저 떠올리시죠. 그런데 뇌를 지키는 쪽으로 따져보면, 그 둘을 다 제친 의외의 1위가 있습니다. 바로 빨갛게 익은 토마토입니다..

토마토의 리코펜
토마토의 빨간색을 내는 리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입니다. 항산화 물질은 뇌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어, 노화로 인한 손상을 늦추는 쪽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익히면 더 좋아집니다
리코펜은 기름과 함께 익혔을 때 흡수가 더 잘됩니다. 그래서 생토마토도 좋지만, 올리브유에 살짝 볶거나 끓여 먹으면 좋은 성분을 더 알차게 챙길 수 있습니다.

식탁에 더하는 법
방울토마토를 간식으로 두거나, 토마토를 계란과 함께 볶고 국·찌개에 넣어도 좋습니다. 설탕을 뿌려 먹기보다 그대로의 새콤함을 즐기는 것이 건강하게 먹는 길입니다.

화려한 과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오늘 빨간 토마토 한 접시가, 뇌를 지키는 1위 음식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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