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빅뱅 합류 없다...'TOP은 팬들 추억 속으로'

강경윤 2025. 2. 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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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최승현이 그룹 빅뱅에 합류하진 않을 계획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빅뱅 팬들이 '최승현이 소셜 미디어 프로필에 'TOP'이라는 예명을 적었다', 빅뱅 공식 유튜브 계정에도 탑의 이름이 올라갔다'는 등의 소문이 확산되면서, 최승현이 빅뱅에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일부 빅뱅 팬들의 강렬한 바람을 담은 이 소문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최승현 측은 11일 소셜 미디어 프로필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서 "3년 전부터 쓰고 있는 것이며 새롭게 변경된 게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승현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관련 인터뷰에서 "빅뱅이라는 팀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준 사람이라서 '과오의 꼬리표'가 빅뱅에게 따라다니지 않길 바랐다."면서 "내가 저지른 실수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염치가 없다. 다시 돌아가기엔 시간이 너무 지났다."면서 합류는 없음을 강조했다.

최승현은 2016년 대마초 흡연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긴 자숙을 했으며, 이후 빅뱅에서 탈퇴했다. 지난해 말 공개된 '오징어게임2'으로 배우로 복귀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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