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빠니보틀 "오해 多, 안수민에게 미안…여자친구는 완전 일반인"

김현록 기자 2025. 7. 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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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는 방송과 무관한 사람이라며, 오해를 산 리포터 겸 배우 안수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빠니보틀은 9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최근 그 존재가 알려진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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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니보틀과 안수민. 출처|빠니보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여행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는 방송과 무관한 사람이라며, 오해를 산 리포터 겸 배우 안수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빠니보틀은 9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최근 그 존재가 알려진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말했다.

빠니보틀은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당시 중국 소수민족 나시족 마을을 여행하던 중 그곳의 정신적 지도자 격인 동파에게 점을 친 빠니보틀은 "여자친구가 있구나"라는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다 결국 여자친구가 있다고 실토해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봉사활동을 하다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언급한 바 있다.

빠니보틀은 이에 대해 "원래 공개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다. 그런데 '태계일주4' 점 보러 갔을 때 딱 걸린 것"이라면서 "방송에 안 내려고 하면 안 낼 수 있었다. 편집해달라고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빠니보틀은 "제가 톱 연예인도 아닌데 굳이 숨길 필요가 있겠나. 제가 그때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게 나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요? 그럼 그냥 냅시다' 했다"며 "제가 뭐라고, 그걸 숨겨서 뭐하냐"라고 쿨한 여자친구 공개 과정을 설명했다.

다만 빠니보틀은 "나중에 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웃기진 않았다"고 귀띔했다.

빠니보틀은 이어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다. 더이상 이야기할 게 없다. 유명한 친구도 아니다. 완전 일반인"이라며 여자친구가 방송과 무관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과거 웹예능에서 소개팅을 한 인연으로 다정한 투샷을 남긴 안수민과 찍은 사진이 마치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처럼 일부 기사에 실린 것과 관련해 빠니보틀은 "그래서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고, 수민이도 문자 많이 왔다고 해서 미안하더라"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구독자 247만 명을 보유한 인기 여행유튜버로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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