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보라 스카이 바

용다리를 보며 한강의 운치를 즐기고 싶다면 아보라 호텔 다낭 9층에 위치한 아보라 스카이 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럭셔리한 느낌보다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참고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피 아워를 진행하여 20% 할인된 가격으로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2. 사랑의 부두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 커플들도 난간에 하트 모양 자물쇠를 걸고 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데이트 명소입니다. 선착장에는 입으로 물을 뿜어내는 잉어 분수상이 서 있는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몸통은 잉어인데 머리는 용인 ‘까 쩹 호아롱'인 걸 알 수 있습니다. 붉은 하트가 달린 가로등 아래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추억을 남겨봅시다.
3. 대관람차 선 휠

한 바퀴를 도는 데 무려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세계 10대 대관람차 중 하나, 아시아 파크의 선 휠입니다. 아시아 파크에 입장하여 다른 어트랙션을 즐기다가 해가 질 무렵 타는 걸 추천해요. 푸르렀던 하늘이 점차 붉은빛으로 물들어 가고, 그 아래 한강의 다리들이 보입니다. 참고로 어른 기준 선 휠 이용권은 100,000동(약 5,500원)이랍니다.
4. 한강 선착장 유람선

여유롭게 야경을 관람하고 싶다면 유람선이 제격이죠. 한강에는 유람선 선착장이 두 군데 있습니다. 먼저 ‘한강 선착장’에서는 2층 이상의 중형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강 드래곤 보트 선착장’에서는 디너 테이블까지 갖춘 3층짜리 대규모 유람선을 운행해요. 평일에는 6시쯤 아름다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8시쯤 용다리 불쇼를 구경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5. 스카이 36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 리버 35~36층에 위치한 다낭 최고 높이의 루프탑 바입니다. 화려한 레이저 쇼로 물든 하늘 아래 폴 댄스를 추는 댄서들을 보고 있노라면 함께 뛰어들어 춤추고 싶어져요. 칵테일 가격은 이태원과 비슷한 수준이며, 주의할 점은 드레스 코드가 있으니 사전에 알아보고 가야 한다는 점!
* 본 콘텐츠는 《리얼 다낭 2023~2024》를 참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