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반등…8만3천 달러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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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8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며 8만3천 달러(약 1억2천만원)대까지 올라섰습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11일 오후 5시 50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0% 오른 8만3,08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은 10일 미국 경기 침체 우려로 큰 폭으로 떨어져 8만 달러선이 무너졌고, 7만6천달러선까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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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8만 달러선이 무너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하며 8만3천 달러(약 1억2천만원)대까지 올라섰습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11일 오후 5시 50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30% 오른 8만3,08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58% 오른 1,942달러에, 엑스알피(리플)는 5.53% 오른 2.19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5.81%와 5.69%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은 10일 미국 경기 침체 우려로 큰 폭으로 떨어져 8만 달러선이 무너졌고, 7만6천달러선까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차츰 반등하기 시작했고, 11일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에 상승 폭을 넓혔습니다.
코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30일 휴전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제안에 동의한 후 시장이 반등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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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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