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김지원, "장발 피스 붙였다…단발이 감고 말리기 편해"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배우 김지원이 최근 헤어스타일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마리끌레르 코리아’ 채널에는 ‘긴장감 MAX 찍은 발음 챌린지 A Day with 김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원은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 일로 드라마 촬영을 꼽았다. 그는 “‘닥터X’라는 드라마를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고 틈틈이 휴식을 잘 취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평소 알고리즘에 자주 등장하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정리정돈 영상과 강아지 영상을 언급했다.
김지원은 “알고리즘에 다른 집 강아지와 정리정돈 꿀팁이 좀 많이 뜬다. 촬영을 하다 보면 집이 어지러워질 때가 있으니까 쉬는 날에 집에서 청소를 하면 힐링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정리정돈 꿀팁 같은 거를 찾아보곤 한다. 강아지는 내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많이 보다 보니까 알고리즘이 보여주더라”고 이야기했다.

'집순이' 취미로 우쿨렐레를 배우게 됐다며 김지원은 “우쿨렐레는 처음에는 조금 강제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을 너무 좋아하니까 친구가 ‘집에 그렇게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해라’ 그래서 우쿨렐레 세트를 ‘선물하기’로 보내버린 거다. 그래서 우쿨렐레를 하게 됐는데 하다 보니까 기타만큼 어렵지 않고 좀 재미가 있더라. 요즘은 촬영하느라 좀 못하긴 했는데 이제 쉴 때는 좀 다시 해보려고 한다”라며 웃었다.
새 작품 ‘닥터X’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김지원은 “메디컬 누아르’라는 장르가 저한테 새롭게 다가오더라. 이 단어의 조합이 과연 어떤 느낌을 주는 장르일지 궁금하실 거라 생각하는데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그때까지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이정은을 향한 팬심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관전포인트는 기존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 것과 개인적으로는 이정은 선배님의 굉장한 팬이었는데 이번에 ‘닥터X’라는 작품으로 처음 뵙게 돼서 선배님과 만들어가는 케미, 호흡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김지원은 촬영을 위해 현재 장발 스타일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촬영을 위해 머리를 붙였다. 단발이 훨씬 편하다. 머리 감고 말리는 시간이 단축된다”라며 장발보다 단발을 선호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3월 해외 행사 참석 당시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쇄골과 흉곽 라인 때문에 ‘뼈말라’ 비주얼이라는 반응을 모은 바 있다. 당시에도 “못 알아볼 정도로 말랐다”, “건강이 걱정된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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