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남편 재벌설 터졌다…10년 열애 했는데 "루머 시달려"



유선이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말했다.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유선은 남편과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유선은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을 들은 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남편을 추궁하다 “정신 차려”라는 남편의 쓴소리를 들었다고 밝힌다.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라는 유선의 한마디에 녹화 현장이 초토화되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선은 남편의 재벌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유선은 2011년 5월 3살 연상 사업가와 10년 교제 끝 결혼해 2014년 1월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유선은 사업가 남편과 비밀 연애를 하던 시절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예고 영상 속 유선은 "포XX 건물 로비에서 맨날 (남편과) 만났다. 누가 기자한테 제보를 했나 보더라. '포XX 자제분과 교제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유선은 사업가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에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이제는 말해줄 수 있지 않나. 솔직히 말해봐라. 내 사랑을 이제 확인하지 않았나"라고 추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정신 차려"라는 남편의 쓴소리를 들었다고. 그러나 유선은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밝혀 모두가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유선

한편 유선은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유선은 극 중 윤해미 역을 맡아 자신의 개성을 담은 통통 튀는 캐릭터를 그려냈다. 윤해미는 마리아나 호텔 최초 평직원 출신 부사장으로, 원하는 건 모두 가져야 하는 성격을 지녔다. '이브', '허쉬' '복수해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에 출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뒤,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뒤,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유선 "'솔약국집', 참 사랑 느낀 행복했던 시간"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김복실 (본명 : 제니퍼 김)'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유선은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평범한 동네 소아과 간호사 복실에서 실력과 미모를 완벽히 갖춘 신경외과 전문의 제니퍼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완벽히 소화했다. 유선은 "'솔약국집 아들들'과 함께 했던 6개월 동안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솔약국집 아들들'을 만나 참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복실이를 만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간의 따뜻한 '정(情)'과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촬영 동안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는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복실과 제니퍼사이의 캐릭터 감정 변화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함께 고생하며 서로간의 격려를 잊지 않았던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여러 동료 배우들과 모든 제작진이 있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답했다.
유선은 "앞으로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