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발견하면 싹쓸이하세요.." 60대 몸속 만성 염증 싹 잡는 '천연 소염제' 음식

여기저기 쑤시는데 검사를 해도 별다른 게 없다는 분이 계십니다. 몸속 만성 염증은 소리 없이 오래 남아 여러 곳을 건드립니다.

약으로만 누르기보다 상에서 함께 잡아 주셔야 합니다. 시장에서 보이면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강황

강황의 노란 색소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름과 함께 익히셔야 몸에 잘 들어옵니다. 볶음이나 국에 반 숟가락만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담석이 있으신 분은 많이 드시기 전에 여쭤 보십시오.

고등어

고등어에는 염증을 눌러 주는 데 쓰이는 좋은 기름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튀기시면 그 기름이 상당 부분 빠져나갑니다. 구이나 조림으로 일주일에 두 번이면 넉넉합니다. 자반은 소금이 많으니 생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비트

비트의 붉은 색소는 몸속 산화를 늦추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으로 갈아 드시면 속이 부대끼기 쉽습니다. 얇게 저며 살짝 구워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소변이 붉게 나와도 놀라지 마시고 그대로 두시면 됩니다.

강황과 고등어, 비트는 값도 눅고 손질도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잠을 채우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잠이 모자라면 염증은 더 오래 남습니다. 이유 없이 붓거나 열이 자주 나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