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뭐 잘생기면 얼마나 잘 생겼냐” 했는데 너무 잘생겨 사진도 찾아본다는 연예인

2012년 상업 광고를 중단했던 이효리는 2024년 복귀를 선언한 뒤 5개월 만에 약 42억 원의 광고 수익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시 돌아온 이효리는 자신의 수익을 아낌없이 기부하며, 변함없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년 안테나와 계약을 맺은 후 많은 활동을 이어가던 이효리는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을 진행했습니다.

2024년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그룹 라이즈가 게스트로 등장, MC를 맡은 이효리와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습니다. 이날 이효리는 "원빈 씨의 공항사진 같은 걸 자주 찾아봤다"며 "저희 스타일리스트 팀이 하도 잘생긴 친구가 있다고 해서 얼마나 잘생겼나 보자 하고 찾아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라고 원빈의 비주얼을 칭찬했습니다.

이어 "원빈이라는 이름은 다 잘생겼나 보다"라고 너스레 떨더니 "원빈 씨만 잘생긴 게 아니라 여섯 분 다 키도 크고 훤칠하셔서 옆에서 아까 춤추는 거 보는데 흐뭇하더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라이즈 멤버들은 쑥스러워하며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예전에는 잘생긴 친구들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그냥 흐뭇하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가수 이효리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유튜버와의 인연을 이어온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일회성 만남을 넘어선 따뜻한 교류가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효리와의 인연은 2023년 비행기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니는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이효리가 자신의 투병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상담해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몇 달이 지나, 이효리 측 매니저로부터 연락이 왔다는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입원 중이던 여니가 곧 퇴원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자, 이효리가 병문안을 오겠다는 뜻을 밝혔고 실제로 병원을 찾아와 한 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효리의 조용한 선행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따뜻한 시선을 보냈습니다. “파도 파도 미담뿐이다”, “인연을 이렇게 챙긴다는 게 참 대단하다”, “진짜 진국”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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