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수시모집 접수 마감…경쟁률 평균 7.38 대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4110명에 지원인원 3만330명으로 7.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6.53대 1(모집인원 4098명, 지원인원 2만6768명)과 비교해 지원인원이 3562명 증가했으며, 비수도권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원서접수 지원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4110명에 지원인원 3만330명으로 7.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6.53대 1(모집인원 4098명, 지원인원 2만6768명)과 비교해 지원인원이 3562명 증가했으며, 비수도권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원서접수 지원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철학과가 31.8 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의예과가 30.6 대 1, 약학부 23.0 대 1, 사회복지학과 2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지역전형)의 간호학과가 18.4 대 1, 경찰행정학과가 14.9 대 1, 식품영양학과 12.9 대 1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의 약학부가 25.8 대 1, 건축학과 17.0 대 1, 영어교육과 14.8 대 1, 사회복지학과 1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는 광고홍보학과 16.3 대 1, 유아교육과 15.8 대 1, 사진영상미디어과 15.2 대 1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지역전형)의 경우 약학부 27.8 대 1, 간호학과 13.1대 1, 광고홍보학과 11.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의예과는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19명 줄어든 61명을 선발하는 데 1117명이 지원해 평균 1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부는 32명 모집에 740명 지원으로 평균 23.1대 1을 기록했다.
계명대는 오는 11월 8일 학생부교과(일반·지역·지역기회균형전형)과 학생부종합(일반·지역전형)의 의예과, 학생부교과(면접전형) 모든 학과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치러진다.
면접고사는 ▲학생부교과(일반·지역기회균형전형) 의예과 11월 15일, ▲학생부교과(지역전형) 의예과 11월 16일, ▲학생부교과(면접전형) 전 학과 11월 29일에 진행된다. 또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는 11월 22일, ▲학생부종합(지역전형) 의예과는 11월 23일 각각 면접을 실시한다.
도달현 계명대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인원 비율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역대학들의 경쟁률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전년 대비 재학생 수와 N수생 지원자 수의 소폭 증가와 의예과·약학과 등 의약학계열 쏠림 현상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능최저기준 완화와 전형별 특성 강화 등으로 지원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학사 제도 개편과 구조조정을 통해 입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금 근로자 무사 귀국…정부 “美 비자 발급·체류 자격 시스템 개선 추진”
- 코스피 34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LG엔솔 “美 구금 사태 송구…귀국 근로자 필요한 모든 지원”
- 탑건과 해리포터 한집살이?... “파라마운트, 워너브러더스 인수 추진”
- 수컷 없이 알 낳은 도마뱀... '엄마 판박이' 8마리 새끼 태어났다
- 中 고속도로에 나타난 공포의 '가면남'…"한밤 중 깜짝 놀라"
- 멕시코 고가도로서 '가스 수송 트럭' 폭발... “8명 사망·90명 부상”
- '찰리 커크' 저격범 수배 난항... FBI, 현상금 1억4000만원 걸었다
- [속보] 韓근로자 316명 탄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구금 8일만에
- [속보] 코스피, 1.5% 오른 3395.54 마감…사흘째 최고치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