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셰브론·칼텍스·블랙록·GS건설·LH·HDC·쌍용·KG

송태희 기자 2023. 8. 28. 07:5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국제유가 베네수엘라 특수 '셰브론·칼텍스·블랙록'

여러분은 남미에 있는 나라, 베네수엘라를 생각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십니까. 아주 높은 인플레이션율이이나 정치 불안,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은 국가-뉴스에서는 이런 소식들 자주 들어 보셨을텐데요. 예상외로 원유 매장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미국 석유기업 셰브런이 베네수엘라에서 추가 유정 시추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입니다. 오늘(28일) 첫 소식, 기름집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셰브런이 이미 베네수엘라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걸 늘린다고요?
- 美 셰브론, 베네수엘라 사업 본격 재개…"추가 시추"
- 셰브론, 베네수엘라 국영기업과 4개 합작법인 운영
- 바이든 행정부 제재 완화 시 베네수엘라 사업 확대
- 美-베네수엘라 협상 성공시 "하루 20만 배럴 증산"
-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 3천억 배럴…전 세계 1위
- 베네수엘라의 일일 원유 생산량 74만 배럴에 불과
- 美, 셰브론의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재개 일시 허가
- 바이든, 원유 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하나
- '반미' 거대 산유국 이란-베네수엘라, 엇갈린 운명
- 이란핵합의 복원 지연 속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검토
- 내년 베네수엘라 대선, 공정성 보장시 제재 대폭 완화
- 2018년 베네수엘라 대선 부정선거로 규정한 미국
- 마두로 대통령-과이도 임시 대통령 체제 4년간 지속
- 군부·국영석유사 장악한 마두로, 과이도 결국 퇴진
- 이란 대신 베네수엘라 택한 바이든, 셰브론에 사업권
- 히잡 반정부 시위 이란, 베네수엘라는 비교적 안정적
- 세계적 자원부국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 세계 1위
- 셰브론의 전신, 1879년 설립된 '퍼시픽 코스트 오일'
- 美 역사상 최대 M&A, 걸프 오일 인수 뒤 사명 변경
- 셰브론, M&A 통해 성장하며 원유개발 본업에도 충실
- GS칼텍스 모태 호남석유, 락희화학+美 칼텍스 합작
- 셰브론·GS에너지, 'GS칼텍스' 지분 각각 50%씩 보유
- 자회사 美 칼텍스 통해 호남정유 시절부터 경영에 참여
- 블랙록, 석유주 대거 매도…엑손모빌 597만주 매도
- 2020년 3분기부터 셰브론 매수한 버핏, 2분기엔 매도
- 버핏, GM·셰브론 등 기존 보유주식 상당수 매도

◇ 원희룡 영업정지 철퇴 'GS건설·LH·HDC'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이른바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를 촉발한 GS건설이사면초가의 상황입니다. 최대 10개월의 영업정지 갈림길에 놓였는데요. 휴일이었던 어제(27일) GS입장에서는 날벼락같은 소식이 새로 나왔어요?
- '철근누락 사태' GS건설에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 국토부 영업정지 8개월 처분·서울시에 2개월 요청
- 심의위원회 청문 등 최종 결정까지 3~5개월 소요
- 설계·건설사업관리 등에도 영업정지·등록취소 추진
- 주거동도 콘크리트 강도 일부 부족…다짐 불량 추정
- 검단아파트外 GS건설 83곳 건설현장 조사 문제없어
- GS건설 타격 불가피…영업정지 시 '신규 수주' 제한
- 수주전도 '비상'…노량진1구역·송파구 가락프라자 등
- HDC현산은 피했던 영업정지, GS건설은 불가피 할듯
- HDC현산, 영업정지에 과징금 대체 및 가처분신청
- GS건설은 달라…과징금 대체 불가, 영업정지만 가능
- HDC현산, '하수급인 관리 의무 행위 위반' 해당
- GS건설은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부실 시공' 해당
- 원희룡 "영업정지 8개월로 못박혀 있어…감경요인 없다"
- GS건설 "적정성 검토 후 청문 절차에서 소명"
- '참사 반복' 현대산업개발, 결론 못 내리는 서울시
- 화정 아이파크 붕괴…HDC현산 행정처분 계속 지연
- 현산-하청업체 책임 공방에 서울시 "추가 확인 필요"
- GS건설, 부실시공 이미지 타격…허윤홍 리더십 흔들?
- GS건설, 검단아파트 재시공 손실 반영…적자전환
- '순살자이'·'하자자이' 등 온라인에서 각종 조롱밈
- 신사업 매출 비중 증가세…상반기 기준 10%대 육박
- 주차장 붕괴 등 악재 메워…부실시공 손실 조기 극복
- GS그룹 '오너 4세'간 경쟁…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
- GS그룹 4세 후계구도…4인에서 3인 경쟁 체제로 압축?
- 승계공식 없는 GS그룹, 사업부문 '경영성과' 관건
- 허창수·윤홍, ㈜GS 합산 지분율 5.11%로 가장 앞서
- 그룹 승계 지분보단 성과…'순살자이' 타격 불가피
- 허윤홍 사장 그룹후계 물론 GS건설 승계 불확실성↑
- 'GS 장손' 허준홍, ㈜GS 지분율 4세 가운데 최고
- 'GS 4세' 허준홍·세홍·서홍·윤홍, 최종 승리자는?

◇ 코란도 김석원 별세 '쌍용·KG'

쌍용그룹을 한때 재계 서열 6위까지 끌어올렸던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이 지난 주말 별세했습니다. 코란도부터 해병대, 잼버리까지 다양한 수식어를 남긴 인물인데요. 우선 국회의원 이력이 있는데, 지역구가 눈에 띄네요?
- 쌍용그룹 전성기 이끈 김석원 전 회장 78세로 별세
- 무쏘·코란도 앞세워 재계 6위까지 사세확장 이끌어
- 30세에 젊은 나이로 회장 취임…공격적 사업 확장
- 자동차·중공업·정유·건설·화재·증권 등 거느려
- 당시 김석원·김승연·김현철 '재계 3김'으로 불려
- '자동차 애호가' 김석원 전 회장, 동아차까지 인수
- SUV 경쟁 격화 속 쌍용차 위상 하락…정계에도 진출
- 15대 국회의원 당선됐지만 경영 위기에 사퇴 후 복귀
- 당시 달성 지역구 보궐선거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
- 1990년대 쌍용차 부실·IMF 환란에 그룹 사실상 해체
- '스카우트의 아버지'…동계스포츠·레저산업 발전에 초석
- 강원 용평스키장 짓고, 평창 동계올림픽 토대 닦아
- 고성 잼버리 개최…마지막 순간까지 '스카우트' 헌신
- 김석원이 만든 쌍용차…영욕의 37년 역사의 뒤안길로
- 대우·상하이차·마힌드라 거쳐 지금은 KG그룹에
- 1954년 하동환자동차제작소, 1986년 쌍용그룹에 인수
- 쌍용그룹의 대대적 투자, 코란도·무쏘 등 본격 생산
- 무리한 사업확장·IMF 위기 겹치며 쌍용그룹은 해체
- 1998년 대우차로 인수→채권단 관리→경영정상화 성공
- 쌍용그룹 모체는 김성곤 창업주가 시작한 비누공장
- 1962년 시멘트 회사 쌍용양회 설립하며 '쌍용' 사용
- 1998년 구조조정, 2006년 쌍용건설 분리되며 해체
- 일부 계열사 여전히 '쌍용' 간판…주인은 모두 바껴
- 종합상사 ㈜쌍용, 2009년 GS그룹에 매각되며 GS글로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