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첼시를 사랑한다”…'복덩이' 맞네! ‘07년생 브라질 신성’, 벌써 팀에 대한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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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테방 윌리앙이 소속팀 첼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글로보'와 이스테방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이스테방은 2007년생 브라질 국적의 유망주다.
이러한 이스테방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첼시가 지난해 6월 최대 6,100만 유로(약 1,141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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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이스테방 윌리앙이 소속팀 첼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글로보’와 이스테방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첼시는 어메이징하다. 나는 첼시를 사랑하고 런던도 사랑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브라질을 떠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지만, 놀라운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면서 본인의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스테방은 2007년생 브라질 국적의 유망주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 그는 2024시즌부터 파우메이라스에서 45경기 15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지난 시즌에도 37경기 12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러한 이스테방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첼시가 지난해 6월 최대 6,100만 유로(약 1,141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그를 영입했다. 그리고 지난 23일 펼쳐진 웨스트햄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첼시 구단역사상 '최연소' 도움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스테방 지난 5일 펼쳐진 칠레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이에 대해 그는 18세 나이에 골을 기록하면서 펠레(당시 17세) 이후 가장 어린 나이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공식 경기 득점을 한 선수가 됐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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