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96242
이유주는 지난 17일 차량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Bye'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란에는 '1990-2025'라고 적혀 있다.
고인은 생전 힘들었던 심경을 SNS에 토로해왔다. 지난해 12월 "사실은 나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 그 이후의 삶은 모르겠다. 즙을 짜듯이 일하고 있고 언니가 많이 힘들어. 아무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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