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볶음 '이렇게' 볶으세요! 평생 써먹는 밥도둑 어묵볶음 레시피

어묵볶음은 밑반찬 중에서도 기본인데요. 생선살로 만든 어묵은 영양가도 높고, 감칠맛도 좋아 볶아 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밥도둑 어묵볶음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어묵 3장
당근, 양파 등 채소 약간
쪽파(또는 대파)
간장 3스푼
설탕 1/3 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추
통깨

적당한 크기로 자른 어묵을 팬에 넣습니다. 어묵볶음, 보통 식용유 넣고 많이들 볶으시는데요. 식용유 넣기 전, 물을 부어서 살짝 데치듯 볶아주면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집니다.

물을 5스푼 정도 넣고 데치듯 볶다가 물이 다 증발하면 그때 식용유 1스푼 정도 넣어 주세요. 이렇게 물을 넣어 볶아주면 어묵볶음을 냉장고에 보관해도 절대로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어묵을 살짝 볶아주다가 양파나 당근 등 채소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파프리카 등을 넣어도 어묵볶음에 잘 어울립니다.

설탕을 1/3스푼 넣습니다.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넣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설탕이 간이 잘 배면서 깔끔한 맛을 내줘서 선호합니다.

간장은 기본 3스푼 넣으세요. 간장의 양은 맛을 보시고 조금씩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어묵 자체가 간이 조금 되어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후추도 살짝 뿌리세요.

어묵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불을 끄고 마지막에 쪽파를 넣으세요. 쪽파의 향긋함이 어묵볶음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쪽파는 잔열로만 익혀도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스푼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통깨까지 뿌려서 어묵볶음을 완성해 보세요. 정말 간단하지만 감칠맛은 끝내주는 밥도둑 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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