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첫 파라다이스 호텔…장충동 개발사업 시공엔 DL이앤씨

이윤희 2025. 2. 24.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라다이스그룹이 오는 2028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서울 시내에선 처음 호텔을 문을 연다.

그룹은 착공을 올 1분기로 예정하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동호로 268 일대에서 진행중인 호텔 건립 프로젝트 'J-Project'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DL이앤씨를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 장충동 호텔 사업 조감도[파라다이스그룹 제공]

파라다이스그룹이 오는 2028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서울 시내에선 처음 호텔을 문을 연다. 그룹은 착공을 올 1분기로 예정하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그룹은 최근 서울 중구 동호로 268 일대에서 진행중인 호텔 건립 프로젝트 'J-Project'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DL이앤씨를 선정했다.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입찰에서 DL이앤씨는 포스코이앤씨와 막판까지 경쟁을 벌였다. 지난 2020년 선정한 시공사는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이었으나 SK에코플랜트는 재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2016년 중구청으로부터 관광숙박시설 건축 승인을 받았고 2018년 착공 신고서를 내고 2년 뒤 착공에 돌입했지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악재로 철거만을 진행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과거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이 있던 1만3950㎡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객실 200실 규모 하이엔드 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충동 호텔의 추정 공사비는 5000억~5500억원 규모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