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낮은 굽 신발인데 이렇게 길어? 172cm 모델 기럭지

이승길 기자 2026. 4. 2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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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권나라가 비현실적인 기럭지를 과시하며 다시 한번 '비주얼 1티어'의 위엄을 입증했다.

권나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이국적인 식물들이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화이트 도트 무늬의 민소매 톱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녀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모델 같은 핏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낮은 굽의 뮤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172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다리 길이와 작은 얼굴이 조화를 이룬 8등신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34세인 권나라는 지난 5월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그녀는 쉬지 않고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권나라의 다음 행선지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다. ‘넉오프’는 IMF 당시 실직한 평범한 남자 김성준(김수현)이 20세기 말 짝퉁 사업에 뛰어든 후 전 세계 ‘짝퉁왕’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권나라는 동생과 함께 짝퉁을 만들어 팔다가 돈의 맛을 보기 시작하는 ‘문유빈’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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