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넘어도 월급 꼬박꼬박 받는다?" 정부가 직접 밀어주는 일자리 8가지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경제활동에 참여하거나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려는 고령층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만 60세 또는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 환경 정비 중심이던 과거와 달리 돌봄, 생활 안전, 디지털 교육 보조 등 시니어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영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유형과 모집 규모는 거주 지역 및 수행기관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는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공익활동형 사업을 지속 운영 중입니다.

취약계층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복지시설 운영을 지원하고 동네 생활 안전을 점검하는 활동이 대표적입니다.

참여자는 사회 참여 기회를 얻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게 됩니다.

고령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일상적인 돌봄과 수발을 돕는 생활 지원 서비스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병원 동행을 돕거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에 시니어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상담 능력과 삶의 경험을 갖춘 시니어 인력이 돌봄 현장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역별 인구 구조와 복지 수요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스마트폰 활용과 매장 내 키오스크 도입이 일반화되면서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기기 교육 지원 사업도 늘고 있습니다.

일부 수행기관에서는 키오스크 작동법 안내,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교육, 금융사기 예방 교육 보조 업무 등을 운영합니다.

은퇴 전 쌓은 전문성이나 상담 기술을 살려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서 조력자로 활동하는 시니어도 늘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은 적용되는 사업 유형에 따라 참여 연령과 기본 자격요건이 각기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공익활동형 사업은 만 65세 이상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사회서비스형이나 민간 연계형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낮추기도 합니다.

모집 시기 역시 연말 정기 모집 외에 결원 발생이나 신규 프로젝트 개설에 따라 연중 추가 모집이 진행됩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위탁 운영됩니다.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개설된 사업 종류와 선발 인원에 차이가 있으므로 관할 기관을 통한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을 검토할 때에는 본인의 연령과 소득 수준, 희망하는 일자리 유형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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