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민둥산 브랜드화 한다…'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홍춘봉 기자 2025. 3. 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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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은 지난 28일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인 민둥산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민둥산 장소 명소화 디자인 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둥산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화를 실현하고 정선의 대표 브랜드로서 민둥산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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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 장소 명소화 디자인 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정선=뉴시스] 지난 28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정순군수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둥산 장소 명소화 디자인 계획 수립용역'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정선군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지난 28일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인 민둥산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민둥산 장소 명소화 디자인 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둥산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화를 실현하고 정선의 대표 브랜드로서 민둥산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전략적 프로젝트다.

군은 민둥산의 특색을 살려 브랜드 개발, 로고·슬로건 제작,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 정선 증산초교 앞 육교 상징화 디자인과 실시설계 용역 등을 포함한 종합 브랜딩을 통해 민둥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억새꽃으로 유명한 가을 풍경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주력한다. 또 지역 주민과 예술가, 청년 창작자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형 브랜드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민둥산이 단순한 자연 관광지를 넘어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브랜딩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브랜딩 사업은 향후 지역 축제, 관광 마케팅, 굿즈 개발 등과도 연계해 민둥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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