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 채소로만 보던 깻잎이 60대 뇌혈관에 미치는 진짜 효능을 알려드립니다.삼겹살 쌈으로만 깻잎을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깻잎은 한식 잎채소 중 60대 뇌혈관과 간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채소입니다. 상추, 치커리보다 알파리놀렌산과 칼륨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알파리놀렌산이 60대 뇌혈관을 청소합니다
깻잎에는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이 채소 중 최상위급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일부가 EPA, DHA로 전환돼 뇌혈관 염증을 잡고, 콜레스테롤 산화도 늦춥니다. 등푸른 생선을 자주 못 드시는 분이 깻잎으로 보충하기 좋은 이유입니다.

간 해독에 강한 폴리페놀
깻잎 특유의 향을 내는 페릴라알데히드는 간세포를 보호하고 알코올 분해를 돕습니다. 60대는 술 한두 잔에도 다음 날 부담이 큰데, 식사 때 깻잎 4~5장만 함께 먹어도 간 부담을 줄여 줍니다. 칼륨도 풍부해 부종을 빼는 데도 좋습니다.

매일 먹는 방법
가장 간단한 건 깻잎 김치 또는 깻잎 장아찌입니다. 5장씩 매일 반찬으로 두 끼만 챙겨도 알파리놀렌산 권장량의 30%가 채워집니다. 생으로 쌈 싸 먹기, 들기름 한 숟갈에 무쳐 먹기, 잘게 썰어 비빔밥 위에 얹기 모두 좋습니다.

한방·영양학자 다수가 60대 한식 식단에 깻잎을 매일 5장 이상 권합니다. 약초로도 분류될 만큼 약성이 강한 잎채소이기 때문입니다.오늘 저녁 반찬에 깻잎 한 접시 꼭 올려 보세요. 매일 5장이면 뇌혈관과 간이 같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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