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한국대사관 "공습경보 시 대피, 상시 연락" 교민에 공지
송혜수 2024. 11. 20. 19:45

━━━━━━━━━━
최근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이 잦아지면서 현지 상황이 악화하자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이 교민들에게 안전에 주의해 달라는 공지를 내렸습니다.
대사관은 오늘(20일) "우크라이나 내 민간 기반 시설 파괴 및 민간인 사상자 발생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금일 새벽에도 키이우에 대한 공습이 있었고, 일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현재 불가피한 사유로 우크라이나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신변안전에 더욱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습경보 발령 시 이를 무시하지 마시고 즉시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시기를 바라며, 안전 조치를 준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우리 대사관과 상시 연락을 유지해주시기 바라며, 특이 동향이 있으면 우리 대사관에 즉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한국인은 100여명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이날 대규모 공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했다며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들은 대피하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이 잦아지면서 현지 상황이 악화하자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이 교민들에게 안전에 주의해 달라는 공지를 내렸습니다.
대사관은 오늘(20일) "우크라이나 내 민간 기반 시설 파괴 및 민간인 사상자 발생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금일 새벽에도 키이우에 대한 공습이 있었고, 일부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현재 불가피한 사유로 우크라이나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신변안전에 더욱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습경보 발령 시 이를 무시하지 마시고 즉시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하시기를 바라며, 안전 조치를 준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우리 대사관과 상시 연락을 유지해주시기 바라며, 특이 동향이 있으면 우리 대사관에 즉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한국인은 100여명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이날 대규모 공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했다며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들은 대피하도록 지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혁신당, 탄핵안 공개…"김여사가 이끌고 무속인이 미는 정권" | JTBC 뉴스
- 손흥민의 한 마디 "2~3% 부족했다…팔레스타인에 배워야" | JTBC 뉴스
- 젤렌스키 "미국 지원 끊으면 우린 패배...그래도 남아 싸울 것" | JTBC 뉴스
- 꼬리로 머리를 '퍽'...선상에 튀어 오른 '2m20㎝ 상어' | JTBC 뉴스
- 방앗간서 고춧가루 찾던 손님…갑자기 사장 '중요부위'를 콱 | JTBC 뉴스
- [단도직입] 강혜경 "여론조사 비용 관련 김 여사 녹취 갖고 있을 것" | JTBC 뉴스
- "기지개 켠다"던 경제 체감 '뚝'…IMF도 내년 성장 전망 더 낮춰 | JTBC 뉴스
- 한동훈 침묵에 장예찬 "왜 말을 못해!"…당원게시판 논란 '시끌' | JTBC 뉴스
- 대통령 골프에 "IMF 때 박세리도…" 해명 대신 '동문서답' | JTBC 뉴스
- "윤 대통령, 행정의 달인이라 칭찬"…'박완수 데려간 날' 검찰에 진술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