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롱바이와 배터리 특허 분쟁서 '무효 판정'

정동진 기자 2025. 4.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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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중국 롱바이와의 배터리 특허 분쟁에서 특허 무효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국은 LG화학의 '양극활성 소재 제조 방법과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관련 기술에 대해, "특허의 설명서가 불충분해 기술을 재현할 수 없다"며 무효 결정을 내렸습니다.

LG화학 관계자는 "항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며, "국가별 특허 범위나 법이 다른 만큼, 이번 판결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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