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과 함께한 ‘2025 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김지원이 착용한 ‘레지아’는 여성스러운 코트 형태의 롱기장의 바람막이 제품으로 발수 기능성 경량 소재를 적용해 간절기 아우터로 적합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벨트를 활용하면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한 포멀 한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형과 스타일을 고려해 미드 기장 버전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우아한 A라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경량재킷 ‘비아사’는 니트 등 다양한 이너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데일리 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자연스러운 셔링 라인감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오버핏 판초 스타일의 아우터 ‘에우리 피데’로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뽐내는 것도 좋습니다.
한편, 김지원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곤데~, 그고를 남들이 막 막 이쁜 척하는 거라고 그니까눈~ 애라도 힘두로 훙훙”이라는 대사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대사는 특유의 톤과 리듬감으로 능청스럽게 표현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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