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초동 182만 넘겼다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첫 정규 앨범으로 자체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4월 20일 발매된 엔시티 위시의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82만5925장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동은 발매 후 첫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뜻한다.
이번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해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으로 초동 108만7000장, 9월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COLOR)로 초동 139만5000장을 기록한 데 이어 정규 1집으로 3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이어갔다.
음반 차트 성과도 이어졌다. ‘오드 투 러브’는 한터차트, 예스24,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에서 일간 및 주간 1위에 올랐다. 동명의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멜론 톱100 3위, 핫100 1위까지 올랐고, 22일 기준 일간 차트 28위와 애플뮤직 한국 톱100 3위를 기록했다.
엔시티 위시는 지난주 음악방송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했으며, 유튜브 콘텐츠 출연도 이어가고 있다.
해외 플랫폼에서도 성과를 냈다. ‘오드 투 러브’는 중국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와 ‘트리플 골드’ 인증,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2위에도 올랐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와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첫 정규 앨범으로 음반·음원 성과를 함께 낸 만큼, 엔시티 위시의 후속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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