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논란도 있었는데 동료들에게도 폭로 당한 탑 연예인

한혜진은 ‘더 짠내투어’ 촬영 중 만난 일반인에게 “거기 있으면 화면에 나오는데 괜찮겠어요? 이동하시든지 빠지시던지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해, 때아닌 인성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습니다.

모델 한혜진이 언행으로 때아닌 인성 논란에 빠진 가운데 과거 이시언이 밝힌 그의 성격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받았습니다. 과거 이시언은 한혜진과 ‘아는 형님’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실제 성격은 어떤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잠시 고민하더니 “세진 않은 것 같은데”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이시언은 뭔가 생각난 듯 “실제 (성격이) 세진 않은데, 얼마 전에 같이 막창 먹었거든”이라 운을 띄우며 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이시언은 “(막창집) 주인이 막창을 잘라주시는데 얘가”라며, “‘막창 왜 잘라줘요?’(라고 하더라)” 한혜진의 화난 듯한 말투를 따라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이시언이 놀라서 황급히 한혜진을 말리자, 한혜진은 “고맙잖아! 막창 잘라주니까!”라며 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멤버들은 폭소하며 이시언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이현이와 이혜정은 톱모델로서 한혜진을 존경하는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현이는 한혜진을 '세계적인 모델'이라고 극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혜진이 얼마나 대단한 톱모델인지에 대해 줄줄이 읊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한혜진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매사에 불만이 많았던 것이었습니다. 이현이는 "처음에는 한혜진이 왜 이렇게 불만이 많을까 싶었다"며 "왜 이렇게 투덜투덜할까 의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한혜진의 진심을 알게 된 이현이는 감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혜진이 항상 불평불만을 늘어놨던 이유는 본인 때문이 아니라 후배들을 생각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현이는 "한혜진은 '왜 이렇게 덥냐'고 짜증을 내면서도 '애들 땀 흘리게'라고 덧붙였다"며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한혜진 미담을 소개했습니다. 또 자신들을 위해 총대를 메준 한혜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남동생 공개?! 한혜진도 못 해본 프라다 쇼에 선 20살 모델 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한혜진은 후배 모델 지호를 만나 근황을 나눴습니다. 파리 넘어가는데 버스를 탄다는 지호의 말에 한혜진은 "근데 왜 버스를 타고 가냐"며 의아해했고 지호는 "파리에서 하루 더 지내면서 숙박비에 비행기 값까지 20~30만원 더 비싸니까, 이럴 거면 버스 탄다"고 말했습니다.

한혜진은 "몇 시간이 걸리는데 버스를 타냐"고 묻자 지호는 "한 13시간 탄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한혜진은 "비행기 타라. 누나가 끊어 줄게"라며 깜짝 제안을 했습니다. 이에 지호는 "괜찮다. 나는 버스가 더 편해 보인다"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러나 한혜진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시작해야 하는데, 그렇게 컨디션이 엉망이 되면 캐스팅도 못 가고 체력도 떨어진다"며 비행기를 타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용돈 줄 테니까 비행기 타고 가라"며 지호에게 용돈을 쾌척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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