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들 하나 잘못 신었다가, 입장 거절까지 당할 줄은 몰랐죠.”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 부부가 이태리 호텔 레스토랑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태영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이태리 여행 중 겪은 ‘복장 규정 해프닝’을 공개했는데요. 부부는 딸 리호와 함께 바다뷰가 멋진 호텔 레스토랑을 찾았지만, 예상치 못한 ‘샌들’ 하나 때문에 입장을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권상우는 영상에서 “여기 샌들 신고는 못 들어온대. 결국 리호와 아내가 다시 숙소로 돌아가 옷을 갈아입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죠.

하지만 웃픈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손태영은 “현지 물가에 진짜 충격받았다”며 바다뷰 레스토랑에서 굴 한 접시에 무려 100유로, 한화로 약 16만 원이라는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여행 중 겪는 이국적인 문화 차이와 현지 물가 현실에 많은 시청자들도 공감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입니다. 권상우는 한국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는 중이죠.

익숙한 공간이 아닌 해외에서의 작은 실수가 곧바로 ‘문화 충돌’이 되는 순간, 손태영 부부는 웃음을 잃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여행은 결국, 예측 불가능한 사건 속에서도 서로를 보듬는 ‘우리’의 이야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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