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없고 식감 좋아" 여름에 먹으면 더 맛있는 해산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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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한치는 초여름부터 제철이 시작되는 해산물로, 오징어보다 살이 부드럽고 단맛이 있어 선호도가 높다. 비린내가 적고 식감이 좋아 회, 구이, 숙회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간 기능 개선과 눈 건강에도 이롭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 조절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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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

병어는 6월에서 7월 사이 제철을 맞는 대표적인 여름 생선이다. 남해와 서해에서 주로 잡히며, 비린내가 거의 없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DHA와 EPA도 함유돼 뇌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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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붕장어는 여름철 기력 회복을 돕는 보양 해산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 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DHA 성분은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칼슘, 인, 철분도 고루 함유돼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중장년층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구이나 찜, 탕 등으로 조리해 먹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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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

민어는 여름을 대표하는 보양 생선으로,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불포화 지방산과 미네랄, 칼슘이 풍부해 혈관 건강은 물론 뼈 건강에도 이롭다. 특히 더운 여름철 기력 보충을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민어는 잡히자마자 부레가 부풀어 숨이 차기 때문에 수조 속에서 헐떡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싱싱한 민어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활발히 수영 중인 경우는 민어와 비슷한 다른 종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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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전복은 여름철 대표 해산물 중 하나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원기 회복과 간 건강에 좋으며, 소화 흡수율이 높아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철에 적합하다.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죽, 구이, 회, 버터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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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성게는 5월에서 8월 사이가 제철이며,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뛰어난 여름 해산물이다. 단백질, 철분, 아연, 비타민 A와 E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신선한 성게 알은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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