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참가자 몰린 '2024 JTBC 서울마라톤'…상암서 잠실까지 한강 가로질러 달린다
정수아 2024. 11. 1. 13:25
JTBC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4 JTBC 서울마라톤'이 오는 3일 오전 8시부터 열립니다.

서울의 서쪽부터 동쪽까지 가로지르는 풀코스(42.195㎞)는 상암을 출발해 여의도와 광화문을 거쳐 올림픽공원까지 이어집니다. 양화대교, 마포대교, 잠실대교 3개의 한강 다리를 건너 서울 시내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대회 구간의 주요 도로변에선 교통 통제가 이뤄집니다.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간 별로 차량 통행을 통제합니다.

올해 JTBC 서울마라톤에는 3만5000명의 역대 최다 참가자가 몰렸습니다. 러닝의 인기에 참가 신청은 10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해외 참가자는 63개국 1158명으로 이전보다 4배 늘었습니다.

총 상금 11만 4500달러의 국제 남자 엘리트 부문에는 해외 초청 선수 18명이 나섭니다. 2시간 4분대의 기록을 지닌 에티오피아의 아바이네 데구 체하이가 눈길을 붙잡습니다. 지난해 JTBC 서울마라톤 우승자이자 올해 서울국제마라톤 우승자인 발루 이후니 데르셰와 함께 우승 후보로 꼽혀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엘리트 부문에 앞서 가장 먼저 출발하는 휠체어 마라톤은 올해 하프코스로 운영해 선수들의 참여를 확대합니다. 이외에도 시각장애인 동반주자 '빛나눔동반주자'의 동행으로 시각장애인과 뇌병변장애인 참가자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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