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전성시대 속 '시청률 8%→ENA 역대 2위'…높은 완성도로 화제성 입증한 韓 드라마 ('허수아비')

[TV리포트=이태서 기자] ENA가 드라마와 예능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창사 이래 최초로 5월 4주차 전 채널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주간 시청률 기준 5위권에 진입했다. 화제의 드라마와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채널 존재감을 높였다.
최근 종영한 ENA의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8.12%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전체 1위에 올랐다. 해당 성적은 ENA 드라마 역대 시청률 2위에 해당하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완성 높은 연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예능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ENA의 대표 연애 예능 ‘나는 SOLO’ 31기 최종 선택 방송은 수도권 2049 시청률 2.18%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도 수도권 2049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역대 3위에 오르며 핵심 타깃 시청층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
프로그램들의 흥행은 채널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ENA는 5월 27일 수도권 2049 시청률 기준 전체 채널 1위와 프라임 타임 1위를 차지했으며, 수도권 2049 시청률은 전월 대비 37% 상승했다. 최근에는 꾸준히 전체 채널 순위 5위권 내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NA는 드라마 부문에서 이재욱·신예은 주연의 ‘닥터 섬보이’, 황인엽·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 원조 콘텐츠 신병의 네 번째 시즌 ‘신병4 : 사보타주’, 안판석 감독과 추영우·김소현이 함께하는 ‘연애박사’ 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작을 방송할 예정이다. 예능 부문에서는 구독자 1300만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첫 단독 예능 '쯔양몇끼'가 신규 론칭되었으며, 콘텐츠 제작사 TEO와 공동 제작하는 '짐쌀라비움' 또한 8월 편성을 앞두고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 또한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엑스더리그’의 제작 또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ENA는 드라마와 예능 모두에서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채널 슬로건인 ‘매일 새로운’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닥터 섬보이’, ‘그대에게 드림’, ‘연애박사’를 비롯한 드라마와 ‘짐쌀라비움’, ‘쯔양몇끼’ 등 신규 예능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ENA는 드라마와 예능을 아우르는 대표 IP의 동반 흥행과 공격적인 신규 콘텐츠 투자에 힘입어 ‘매일 새로운’ 채널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ENA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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