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만나 결혼해 연봉 1900억, 5500평 대저택에 사는 톱스타 부부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정생활과 개인적인 열정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살에 만나 동갑내기 부부인 두 사람은,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2년 차이던 2002년 12월 한국에 잠시 귀국했을 때 부산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해 온 추신수는 2021년 KBO리그 SSG에 입단해 활동한 뒤 지난해 은퇴했습니다. 추신수의 누적 연봉은 1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장실만 14개"…'추신수♥' 하원미, '헉'소리 나는 美텍사스 5500평 대저택 공개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 '랜선 집들이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텍사스 부촌에 위치한 그들의 대저택은 5500평 규모로, 화장실만 14개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하원미는 거실, 부부침실, 옷장, 욕실, 수영장, 영화관, 아이들 방을 차근차근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먼저 안방과 욕실을 공개하며 "우리가 반신욕 하는 걸 좋아한다. 밖에는 풋스파가 있다. 이쪽으로 오면 아이들도 사우나 이런 걸 좋아해서 가족들 다 같이 사우나 할 수 있게 사우나도 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는 "집에 화장실이 14개"라며 "처음에 미국에 왔을 때 선수들이랑 같이 많게는 4명씩 썼다. 그러면은 굉장히 불편했다. 그래서 제 로망은 방마다 화장실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원미는 방송에서 "처음엔 100평 규모로 계획했지만, 추신수의 요구사항이 추가되며 최종 5500평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하원미, ♥추신수가 선물한 ‘3억 벤츠’ 자랑

20205년 8월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 몰래 내 차 공개 (벤츠 마이바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원미가 자신의 차량을 소개하며 직접 세차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하원미 자신의 딸과 함께 손세차에 나섰습니다. 그는 “오늘 제 차를 한 번 보여 드리고 싶다”며 “사실 저희 남편은 자동차를 공개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 채널에서는 다 보여 드리고 싶으니까”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하원미가 소유한 차량의 종류는 벤츠 마이바흐 GLS600으로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도 상위급 서브 브랜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며 기본 가격만 약 2억 8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한 면모를 뽐내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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