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또 반하겠네, 임지연 세련미 철철 30대 오피스룩의 정석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임지연이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10월 16일 오전 판교에서 열린 모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임지연은 네이비색 블레이저와 데님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또 임지연은 중단발 생머리 헤어스타일링에 살굿빛이 도는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임지연은 11월 30일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컴백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