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화장실 청소가 "단돈 1,000원"에 끝납니다

화장실 청소는 늘 손이 많이 가고 미루기 쉬운 집안일로 꼽힙니다. 그런데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짜리 위생용품 몇 가지만 갖춰 두면, 변기 청소부터 냄새 관리까지 한결 수월해진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싼 도구 없이도 충분히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을 모아 봤습니다.

구석까지 닿는 이중헤드 변기솔

변기 안쪽 굴곡진 부분은 일반 솔로는 잘 닿지 않아 때가 남기 쉽습니다. 이중헤드 변기솔은 큰 솔과 작은 솔이 함께 달려 있어 넓은 면과 구석을 동시에 닦을 수 있습니다. 1,000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할 만큼 활용도가 높아 한 개쯤 두고 쓰기 좋은 제품으로 통합니다.

물 내릴 때마다 향기, 리필 변기클리너

변기 물탱크나 테두리에 걸어 두면 물을 내릴 때마다 세정 성분과 라벤더 향이 퍼지는 리필형 클리너입니다. 6개입이 단돈 1,000원이라 한 번 사두면 몇 달은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화장실 특유의 냄새를 잡아 주어 방향제 역할까지 겸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테두리 오염을 막는 변기시트

변기 테두리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오염이 쌓이기 쉬운 부위입니다. 테두리 오염방지 변기시트를 붙여 두면 때가 직접 묻는 것을 막아 주어 청소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2개입 구성이라 교체 주기에 맞춰 번갈아 사용하기 좋습니다.

여기에 손잡이가 달린 위생 변기커버까지 더하면 가족 모두가 위생적으로 화장실을 쓸 수 있습니다. 다섯 제품을 모두 합쳐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 큰돈 들이지 않고 화장실 환경을 바꾸고 싶을 때 참고해 볼 만합니다. 작은 변화지만 매일 쓰는 공간이라 체감되는 만족도는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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