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동학대 문제로 SNS 계정이 신고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황신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 저한테 왜그러세유. 제 인스타가 일주일 정지된 후부터 제한이 되어 심지어 이제는 제 영상들이 확산도 안 되게 막아놓았고 점점 인스타가 저를 힘들게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러다 한 달 정지 또는 계정이 삭제 될 수도 있겠다 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제 인스타가 또 멈추거나 그러면 저희 삼둥이 계정 그리고 마켓 공식계정 요 두 계정 꼭 팔로우 해주시고 소식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더”라고 당부했다.

황신영이 공개한 SNS 계정 신고 당한 내용을 보면 ‘아동 대상 성적 학대에 관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습니다’라고 안내되고 있다. 더불어 42일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이다. 이에 황신영은 “나 그런 적 없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1년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어렵게 아이 임신,넷째 예정
14일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역대급 애엄마 텐션! 이지혜 후배 최초공개(에나스쿨, 박은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은영은 황신영에게 "어떻게 삼둥이를 낳았냐"고 감탄했고, 황신영은 "인공수정이다. 쌍둥이 생각은 안 했었고,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인공수정을 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수정을 하고 나서 물구나무를 섰었다"는 황신영의 말에 이지혜도 "나도 그런 말을 들었었다. 수정을 하고 물구나무를 서야 한다는 설이 있다"고 답했고, 박은영도 "그래서 옛날에는 진짜 그렇게 시키기도 했다. 나도 엄마에게 들었다"고 맞장구쳤다.
두 사람의 말을 듣고 있던 황신영도 "저희 남편도 지금 한 번 더 아기를 갖자고 하는 중이다. 넷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해 이지혜와 박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11번 인공수정끝에 성공,세 쌍둥이 어렵게 낳아
2017년 결혼한 황신영은 3년간 자연임신이 안되어 인공수정을 결심했고, 11번 인공수정을 시도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앞서 황신영은 손과 발이 퉁퉁 부은 사진을 올려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습니다. 황신영은 “손, 발은 코끼리를 지나 대마왕 코끼리로 변해가고 있다”며 “요즘 주먹을 잘 못 쥐겠다. 밤낮도 바뀌어서 밤에 잠이 안 오고 낮에는 계속 졸리다”라고 했습니다.

황신영은 “이제는 배가 너무 무거워서 걸을 때 꼬리뼈 쪽과 자궁 쪽도 쑤시고 허리도 슬슬 (쑤신다). 코에도 살쪄서 코봉이 됐다”라고 했다.
이어 황신영은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참 존경합니다”라며 “이 모든 과정을 어떻게 버티셨나요? 이제부터 한 달이 고비”라고 덧붙였다.
한편,황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출신이며,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을 통해 임신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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