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조상님들이 즐겨드셨다는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애호박국수 한접시

덥고 입맛 없는 여름, 조상님들이 이럴 때 즐겨 드셨다는 충청도식 매콤 애호박국수를 만들어봤어요. 제철 애호박은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도 풍부해 요즘 챙겨 먹기 딱 좋더라고요. 다이어트 한 그릇으로도 손색이 없는 건강한 국수요리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아요.

🍜 레시피 (충청도식 애호박국수)

📝 재료
소면 2줌(또는 메밀면, 140g)
애호박 2개(540g), 소금 ½큰술(애호박 절임용)
통깨 3큰술, 참기름 1큰술, 물 ¼컵(50ml), 식용유 1큰술

양념: 고춧가루 1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양조간장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 만드는 법

스파이럴라이저로 애호박면을 뽑는 모습

→ 애호박을 채로 썰고 볼에 애호박과 소금을 넣어 버무린 후 10분간 절인 다음 체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준다. (전 스파이럴라이저 이용해서 애호박면을 뽑았습니다)
→ 작은 볼에 양념 재료를 섞는다.
→ 통깨를 곱게 갈고 냄비에 소면을 삶는다.

볶은 애호박에 양념을 더한 모습

→ 깊은 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애호박을 센 불에서 2분간 볶는다.
→ 볶은 애호박에 양념을 넣고 1분간 더 볶고, 물 1/4컵을 넣어 1분간 더 볶는다.

소면위에 애호박볶음을 올리는 모습

→ 볶은 애호박은 한 김 식혀 찬물에 행군 소면 위에 올려 완성한다.

애호박국수 한접시

제철 애호박으로 만든 충청도식 애호박국수는 매콤하고 고소해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줘요. 특히 애호박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속도 편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재료랍니다. 더운 날 삼계탕 대신 가볍고 영양가 있는 한 그릇으로 추천드려요. 간단하지만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여름 국수로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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