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부들은 수건을 '이렇게' 갭니다" 쉰내가 안 납니다

빨래를 잘 했는데도 수건에서 쉰내가 올라오는 집이 있습니다. 세제를 더 넣어 봐도 그때뿐이고 며칠이면 다시 냄새가 납니다. 냄새의 원인은 세탁이 아니라 마르는 과정과 개어 두는 방식에 있습니다. 습기 많은 여름을 오래 겪은 일본에서는 수건을 개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완전히 마른 뒤에만 갭니다

겉이 말라 보여도 수건 안쪽은 아직 축축한 경우가 많습니다.만졌을 때 서늘한 느낌이 남아 있으면 아직 덜 마른 것입니다.이 상태로 개어 쌓으면 그 안에서 냄새가 자랍니다.한 시간만 더 널어 두셨다가 개시는 편이 낫습니다.

겹치지 말고 세워서 꽂아 둡니다

수건을 돌돌 말아 세운 뒤 서랍에 나란히 꽂아 두십시오.납작하게 쌓으면 아래쪽에 눌린 자리로 공기가 통하지 않습니다.세워 두면 사이사이로 바람이 지나가 마른 상태가 유지됩니다.꺼낼 때 아래 것이 무너지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널 때 한 번 털어 주십시오

널기 전에 양손으로 잡고 세게 털면 눌린 섬유가 일어섭니다.공기가 통하는 면적이 넓어져 훨씬 빨리 마릅니다.말랐을 때 촉감이 부드러워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빨래집게로 한쪽만 집지 마시고 양끝을 걸어 널어 주십시오.

정리하면 완전히 말리기, 세워서 보관, 그리고 널기 전 털기입니다.세 가지 다 돈이 들지 않습니다.이미 쉰내가 밴 수건은 과탄산소다로 한 번 삶으신 뒤에 시작하십시오.오늘 수건 서랍을 열어 아래쪽 수건 냄새를 맡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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