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쫓겨난 오윤아 발당장애 아들 두 번이나 치료해 준 여가수의 병원장 남편

아이의 아픔은 곧 부모의
절망이기도 합니다.
그 절망 속에서 손을 내민 사람이 있었다면,
그건 평생의 은인이 되지요.
배우 오윤아에게 그 손을 내민 사람은,
가수 이정현의 남편이었습니다.

최근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팔 골절로 다시 한 번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골절.
팔뼈가 어긋난 엑스레이 사진과
수술 후 뼈를 고정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건, 민이가 수술을
받은 병원이 서울이 아닌 인천이라는 점.
멀리까지 간 이유는 단 하나,
그곳에는 오윤아의 절친 이정현의 남편,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원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민이의 팔 수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2022년에도 팔이 부러졌던 민이는,
당시 여러 병원에서 거절당하며
병원에서 쫓겨나는 상황까지 겪었죠.
그때 마지막으로 도움을 청한 사람이
이정현이었습니다.

연락을 받은 이정현은 주저 없이
남편에게 상황을 알렸고,
남편 박유정 원장은 병원에 오자마자
엑스레이를 확인하고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정식 진료시간도 아니었고, 복잡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는
신념으로 행동했습니다.

이후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오윤아는 “아무도 안 받아주던
그 상황에서 너무 감사했다”며
이정현과 그 남편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오윤아와 이정현은 여러 방송에서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방송용 우정이 아닌,
아이의 생명과 건강이 달린 순간에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관계라는 걸 증명해냈죠.

2023년 이정현 남편의 병원이
인천에 개원했을 때,
오윤아는 “인천 사람들 부럽다”며
그의 실력과 인성을 직접 경험한
환자 보호자로서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정형외과 개원의가 장애 아동의 특수
상황까지 이해하며, 기꺼이 진료해주는 일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박유정 원장은 그걸
두 번이나 해냈습니다.
오윤아는 “상처 소독부터 봉합까지,
그 어떤 병원보다 꼼꼼했다”며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 우리가 느끼는 건
단지 한 번의 수술이 아니라,
한 아이의 곁을 지켜준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가족이 아닌데도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람.
그렇게 절친의 남편이 아들의
생명을 두 번이나 지켜준 일,
그건 인간관계의 정점이 아닐까요?

지금도 회복 중인 민이를 위해
수술부터 소독, 살뜰하게 챙겨준 이정현 부부.
그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기적 같은 도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정말 좋은 병원이 생겨서 인천
사람들은 복이 많다.”
오윤아의 그 말 한마디에
모든 고마움과 신뢰, 그리고 우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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