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누울 때 허리가 시큰거리십니다.키가 예전보다 줄어든 것 같다고 느끼십니다.
뼈는 아프다는 말을 부러지고 나서야 합니다.오늘은 끼니마다 챙기시면 좋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두부
두부는 값이 눅으면서도 챙기실 성분이 넉넉합니다. 데쳐서 양념 없이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부치실 때는 기름을 얇게만 두르십시오. 두부는 사신 날 안에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찌개에 넣으실 때는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히십시오.

들깻가루
들깻가루는 나물이나 국에 한 숟갈이면 넉넉합니다. 고소해서 소금을 덜 쓰시게 되는 이점도 있습니다. 눅기 쉬우니 조금씩 사서 냉동에 두십시오. 미역국에 넣으시면 맛이 훨씬 깊어집니다.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불을 끄고 넣으십시오.

건새우
건새우는 껍질째 드시게 되어 아깝지 않습니다. 마른 팬에 살짝 볶으면 비린내가 가라앉습니다. 국물을 내신 뒤 건져서 반찬으로 쓰셔도 됩니다. 밀폐해 냉동에 두시면 오래 갑니다. 짠 편이니 한 번에 많이 드시지는 마십시오.

뼈는 드시는 것만으로 두꺼워지지 않습니다.두부와 들깻가루, 건새우를 챙기시고 볕을 자주 쬐십시오.허리가 굽거나 키가 줄었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