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첫날 맑고 포근…중북부 대기 건조, 불조심

2026. 2. 28. 14: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3·1절 연휴 첫날인 오늘도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내륙은 대기가 건조해, 야외 활동 시 불씨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오늘 2월의 마지막 주말인데요.

3월을 코앞에 두고 봄에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1시를 넘긴 현재, 서울은 벌써 14.3도까지 올라있는데요.

오늘 하늘도 맑고 공기질도 쾌청해서 연휴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15도 안팎까지 올라 4월 초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 서울 16도로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고요. 전주와 광주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3도, 대전 13.5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하늘도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 지역은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내일 아침까지 1~5mm 안팎으로 비의 양은 적겠고, 강원 산지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건조특보가 유지 중입니다.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3·1절인 내일도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하늘은 흐리겠고요.

밤에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대체 공휴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강원산지에 많게는 15cm 이상, 강원 내륙과 경북 산지에도 최고 8cm의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눈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제주와 남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연휴를 맞아 해안가 방문하신다면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최승열]

#날씨 #추위 #눈 #강풍 #비 #온화 #빙판길 #초봄 #산불 #주말날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